-
News2015.11.05 08:52:01
-
온타리오주 윈저 출신의 30대 군인이 시리아에서 자살 폭탄 공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당국에 따르면 32살의 존 갤라거씨는 어제 오전 시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ISIS의 자살공격을 받아 숨졌습니다. 갤라거씨는 지난 7월 시리아에 파병됐으며, 과거 보스니아 내전에도 참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No.
|
Subject
| |
---|---|---|
1981 | 2016.02.24 | |
1980 | 2016.02.24 | |
1979 | 2016.02.24 | |
1978 | 2016.02.23 | |
1977 | 2016.02.23 | |
1976 | 2016.02.23 | |
1975 | 2016.02.23 | |
1974 | 2016.02.23 | |
1973 | 2016.02.23 | |
1972 | 2016.02.23 | |
1971 | 2016.02.23 | |
1970 | 2016.02.23 | |
1969 | 2016.02.22 | |
1968 | 2016.02.22 | |
1967 | 2016.02.22 | |
1966 | 2016.02.22 | |
1965 | 2016.02.22 | |
1964 | 2016.02.22 | |
1963 | 2016.02.22 | |
1962 | 2016.02.19 |